클레이튼(KLAY)이 6일 오전 12시39분 현재 407원에 거래되고 있다.이는 전일보다 4원 내린 가격이다. 0.97% 떨어졌다. 소폭이지만 오랜만에 나온 음봉 신호이다.
양봉의 랠리 속에 나온 이 시그널은 어찌보면 긴장감을 촉발시키는 휘슬이라고 할 수 있다. 클레이튼은 우상향의 등반을 하다가 잠시 숨돌리기를 한 느낌이다. 심각한 단계는 아니지만 음봉이 계속된다면 랠리 국면은 무너질 가능성도 있다.
변수는 대장주인 비트코인의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에 대한 동향도 예의 주시해야 한다. 현재 그래프는 정점에서 꺾이니 상황인데 가격추이는 성급하게 판단하지 말고 지켜봐야 할 것 같다.
[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.]
